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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 운동기구 만들기

[맹글짐] 나는 누군가?

 

나를 소개한다.

 

나는 82년 개띠로 한국나이 42살의 새내기 중년이다. 사실 중년이라고 표현하기도 어색하기도하지만(아직 중고등학생때의 팔팔한 현역이라고 생각한다.) 뭐 중년이라는 정의를 그렇다고 하니 별 도리는 없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언제 운동을 시작했나?

고등학교 1학년때 처음 헬스를 접하고 현재까지 하고 있다. 아 물론 하루도 안빠지고 계속한다는건 아니다. 중간중간 슬럼프일때, 특정 사정이 있을땐 하지 않았다.

 

내 생이 다할때까지 끝까지 할 것이고, 그렇게 노력할 것이다. 다짐이자 나의 목표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대회 출전 경험은?

2번있다.

 

한번은 대구 북구 생활체육대회 -70kg -75kg 통합

2위

 

대회 준비과정

 

 

 

또 한번은 미스터 대구 -70kg

꼴등?

 

 

 

 

맹글짐?

 

맹글다(만들다의 방언)+ gym (체육관)의 합성어이다.

 

예전부터 꿈꿔 왔던 직접 원하는 기구를 만들고 사용해보는 것